한국의 부 개편안에서의 부 개념이 도 개념이지. 한 도시로 이루어진 생활권을 묶어놓은 개념이 부-현이고, (보통) 한 지방 (같은 문화권을 공유하는 지역)을 묶어놓은게 도-일본의 도주제 논의에서 나오는 도 or 주임. 작은 개념은 맞을걸? 일본이 워낙 인구가 많고 한국에서 인구가 적은 도랑 비교할거면 돗토리현같은 곳을 가져와야지.
일본의 현은 워낙 많고 스펙트럼이 다양해서 인구가 많은 수백만에 달하는 현은 꽤 많다. 반면의 한국의 도는 광역시때문에 인구가 적은 도는 얼마든지 있어.개념상 니말대로 더 광범위한게 한국의 도가 맞긴 맞는데 광역시때문에 생긴 구멍이 너무 커서 일본의 현이나 사실상 규모상으로는 다를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