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부터 동남아시아의 강자 버마, 땅을 넓히기 위해서 서쪽 북쪽 동쪽 이곳으로 확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땅을 이곳 저곳 침범하니 거기 살던 원주민에게 원한을 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다.

나중에 원주민들이 반란을 일으킬까봐 걱정되서 땅을 확장하는 도중에 거기 살던 원주민에게 말했다.

"너네 영토들 자꾸 빼앗아서 미안 ~마! 자치권 줄께"


자꾸 이곳 저곳에서 미안하다고 말해서 국명이 미얀마가 되었다고 한다.


-출처 뇌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