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을 배를 타고 돌아다니는 유럽 탐험대

어느 날 바다를 돌아다니다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섬을 발견했다.

탐험을 멈추고 그냥 자기만의 나라를 세워서 정착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래서 탐험대장이 그 아름다운 섬 원주민에게 한 말


"이 섬~ 나한테 팔라우! 내가 나라를 세우면 당신들에게 높은 직위를 주겠소" 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라 이름이 팔라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