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나 포르투칼 같이 해외에 교민들이 많이 사는 국가에서는 

해외 교민들만의 선거구를 만들어줌.



개인적으로는 이게 한국에서도 실현하면 좋을거 같아.


북한과의 체제 경쟁에서도 도움이 되고,


선거 매니아로서 신경 쓸 선거 지역이 늘어나는 게 더 좋아서 그래.


국회에서 알마티 카레이스키 국회의원과 오사카 민단 국회의원이 서로 언쟁을 벌이는 모습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