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판매보다는 소련만들때 제국을 분리가능한 15개 공화국으로 만든게 가장 치명적인 선택같음 그리고 해체할 때 굳이 안나가겠다는 나라들 쫓아낸거까지

1991년까지 미국보다 인구가 많던 나라에서 멕시코,일본급의 인구를 지닌 나라가 됨.


특히 중앙아시아랑 남캅카스는 정복하는데만 100년이 넘게 걸렸는데 피눈물이 날듯

옐친이 마구잡이로 다 쫓아냈을때 러시아국민들이 별 반발 없었던거 보면 그때는 지긋지긋한 공산주의 체제 몰아내는데에 신경쓰느라 그랬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