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가 원래는 증평시(현 증평군)랑 계룡시 설치를

그 다음 지방선거(2006)까지 유예하려고 했는데

증평이랑 계룡 측이 땡깡 부려서 3만 이상 출장소 조항 만드는거 동의해주고

증원선거까지 치르게 해줌ㅋㅋㅋ


*당시 해당 지역에는 논산시의원 딱 한명이었는데 그 사람이 초대 계룡시장 당선됨

당시 시장 투표율은 58.87%로, 초대 계룡시장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도를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