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넷째주 오리건 코스트

3월 첫째주 조슈아 트리

3월 둘째주 과달루페 마운틴스/칼스베드 케이번스

3월 셋째주 빅 벤드


한달동안 주말마다 나가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약간 물리는? 느낌도 살짝 들고


다음 주 배가스나 요세미티 갈려고 했는데 스킵하고 개기일식 4/8에 집중하는게 나을거같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