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 먹다가 생각난건데 한국에서 동남아 요리라고 하면 대부분은 베트남 요리라고 생각하잖어? (물론 요즘은 태국요리나 나시고랭 같은게 올라오는 추세이다만..)


어떤 여행유튜버는 “경제가 성장할수록 음식 문화의 다양성과 질이 상승한다, 그래서 한국도 90~00년대부터 외식문화가 급격히 성장했다”라고 말했는데


사실 세계적으로 보면 태국요리가 압도적으로 유명하긴하지..

그래도 만약 베트남이 계속 성장한다면 베트남 요리의 대중성과 파급력이 더 오를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