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주권이 유지되도 독립한 퀘벡에선 유효하지 안잖어
그럼 토론토나 밴쿠버로 이사가야 하는데, 난 몬트리올을 나갈 생각이 없음

영주권은 주소지 따라가지 않을까

요즘 여당 지지율이 폭락해서, 친 독립주의 정당인 퀘벡당이 지지율 1위 먹음
근데 이건 독립 여론이 호의적으로 바뀐게 아니라서….

49도 밑은 정당한 미국 영토니까 미국에 할양하자ㅋㅋ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

퀘벡 말고 딴데 산적 없으니까, 퀘벡 영주권으로 쉽게 바꿔줄 확률이 높겠네

시민권은 성인 되서 고민하려고
국적을 바꾸는건 내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칠테니까, 어린 내가 지금 하는건 시기상조라 생각함

에 비브 라 프헝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