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아니고 이번주가 프랑코포니의 주라고

학교 도서부가 불어 책들 목록이 있는 포스터를 붙여놓은것

멀리서 노선도 있는거 보고 변태같이 헐레벌떡 뛰어온 내가 한심해진다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