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몇 년 전에는 진정으로 지도 이야기가 끝없었던 것 같은데

이제 조금씩 주제들이 다양화됨.


그리고 지도에서 보이는 양상을 만들어내는 원인들

(계통지리적인)

에 많이들 주목을 하는 것 같음.

대표적으로 사회적 요인들은 이제 완전히 지리랑 관련 있다고 다들 받아들이는 듯함.

그만큼 사회문제를 다같이 크게 체감하는 거겠지만.


어지간한 지도/양상은 다 한 번씩 돌려본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