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는 느낌? 2015년에 파리 테러 뉴스를 보기도 했고


스마트폰의 발달로 생생한 전쟁 영상을 볼 수 있게 되어서 비주얼적 쇼크도 없었음


아~ 그렇구나~ 싶었음. 공감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