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분명히 선진국 중 출산율이 높아서 출산장려의 모범국가


(물론 이민자 빨도 있지만 본토인들의 출산율도 선진국치곤 높음)로 여겨지는데


이상하게도 역대 인구통계 보면 오히려 10여년전보다 줄어들기도 했고...


2011년에 6600만에 달하던 프랑스면 지금쯤 거의 7000만명에 근접하지 않았을까? 하기도 한데


최근 통계보면 6400만명대라는게 좀 어이없긴 함. 게다가 프랑스는 선진국 중 출산율이 높은편인 1.9~1.8명대인데다


이민자도 많아 받는다던데... 어케된거임? 심지어 이민도 거의안받고 출산율도 세계 꼴찌 수준인 한국도


지난 10여년간 인구가 늘었는데 프랑스는 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