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수: 254개 (서울 종로구 외 253개)
가장 지역구가 많은 광역자치단체: 경기도 (60개, 경기 수원시 갑 외 59개)
가장 지역구가 적은 광역자치단체: 세종특별자치시 (2개, 세종특별자치시 갑, 세종특별자치시 을)
지역구에 후보를 많이 낸 당 순위
1) 국민의힘 (254명(모든 지역구에 후보 등록), 최재형 외 253명)
2) 더불어민주당 (245명, 곽상언 외 244명)
3) 개혁신당 (43명, 금태섭 외 42명)
4) 새로운미래 (28명, 진예찬 외 27명)
5) 진보당 (21명, 이상규 외 20명)
6) 녹색정의당 (17명, 윤오 외 16명)
7) 자유통일당 (11명, 이종혁 외 10명)
8) 한국국민당 (3명, 김영기, 서정민, 박종채)
그 외 지역구 후보자 3명 미만
한국국민당 외 전부 원내 정당
후보가 가장 많은 지역구: 서울 종로구 (7명, 곽상언 외 6명)
원내 정당 소속 후보가 가장 많은 지역구: 광주 서구 을 (6명 중 5명), 광주 북구 을 (5명 모두), 광주 광산구 을 (5명 모두)
무소속 후보가 가장 많은 지역구: 경북 영천시·청도군 (5명 중 3명, 김지미, 이승록, 김장주)
지역구 당 등록 후보자 수 평균값: 약 2.748명
지역구 당 등록 후보자 수 중앙값: 3명
지역구 당 등록 후보자 수 평균값이 가장 높은 광역자치단체: 광주광역시 (4.5명)
지역구 당 등록 후보자 수 평균값이 가장 낮은 광역자치단체: 경상남도 (2.3125명)
기타
대전 대덕구는 3명의 후보자가 모두 박씨다. (박정현, 박경호, 박영순)
강원도와 충청북도는 도내 선거구 당 등록 후보자 수 평균값이 같다. (2.625명)
경남 진주시 갑의 갈상돈 후보는 비례대표를 포함하여 모든 후보자 중 가나다순으로 첫번째에 오는 후보임과 동시에 가장 희귀한 성씨를 갖는 후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