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분구합구 밍기적거리면 인구증가지역이 손해보고 인구감소지역이 이득을 봄

뭐 지역균형 말은 좋은데 결국 인구감소지역은 노인이 많은 지역이고 인구증가지역은 청년이 많은 지역임

결국 현행 선거구는 청년이 손해보고 노인이 이득을 보는 구조라는것

실제로 청년이 많은 경기도는 적정의석 67석에서 무려 -7석 손해를보고있고

노인이 많은 지방지역들 특히 영호남이 많은 이득을 보고있음

이게 미래를 위해 과연 적절한 일인가 고민을 해봐야함

안그래도 노인인구가 많고 청년인구가 적어서 노인이 과대대표되는게 문제인데

이대로 인구변화 반영안하고 밍기적거리면 안그래도 과대대표되는 노인들이 더 과대대표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