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통일 대박 조건>이라고 2014년에 국회부의장 실장 이윤생이 쓴 책에서 제시된 통일 한국의 수도 개편안. 


서울, 김포, 개성 일부를 통합하고 청와대, 정주청사, 대법원, 헌법재판소를 서울에 통합된 개성시 개풍군으로 옮길 것을 제안함. 이곳의 이름은 개풍 행정특구로 김포와 개풍 사이에 개풍대교를 연결하자고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