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권(urban)기준이며 수치 자체가 정확하지 않아 대략 이 정도구나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함

*한인이 10만명 이상으로 해당 도시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인구만 모아도 국내 소도시 인구가 나올 만큼 한인이 많은 도시에는 하늘색 배경을 입힘

*한인의 비율이 2%이상으로 해당 도시 인구의 뚜렷한 소수집단을 형성할 정도의 도시에는 녹색 배경을 입힘

*위 두 조건이 모두 충족되는 도시는 적색 배경을 입힘

1.호주

도시	한인 인구수	전체 인구대비 한인 비율
시드니	100,000	2.0%
멜버른	25,000	0.5%
브리즈번	31,000	1.4%
퍼스	10,000	0.5%
애들레이드	8,000	0.6%
호주	180,000	0.7%

2.뉴질랜드

도시	한인 인구수	전체 인구대비 한인 비율
오클랜드	27,000	1.5%
크라이스트처치	4,000	1.0%
뉴질랜드	37,000	0.8%

3.캐나다

도시	한인 인구수	전체 인구대비 한인 비율
토론토	110,000	1.8%
밴쿠버	80,000	3.0%
몬트리올	9,000	0.2%
캘거리	15,000	1.0%
에드먼튼	10,000	0.9%
캐나다	255,000	0.6%

4.미국

미국

2,650,000

0.8%

전통적으로 영어권 이민국가로 알려진 4국에 거주하는 한인은 전체 한인 디아스포라의 약 44%에 해당함

LA는 한국 밖에서 (조선족 자치주를 제외하고) 가장 한인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역이라 할 수 있음

이어 밴쿠버,시드니,토론토,뉴욕,시애틀 등이 한인이 상당히 보이는 도시라고 볼 수 있겠음

반면 한인의 숫자가 아직 적은(유럽,중남미 포함) 지역을 제외하고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러시아,중앙아시아 지역에도 위처럼 한인이 상당히 분포하는 도시가 몇 있음 (중국 길림성은 독보적이며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에 한인이 상당한 도시가 소수 있는것으로 추정됨) 그러나 정확한 인구통계가 없는 상황. 

아시아 지역의 한인들, 특히 조선족과 고려인은 정확히 말하면 "대한민국" 의 디아스포라가 아니라 남북을 합한 "한반도"의 디아스포라이기 때문에 영어권 국가로 이주한 "대한민국"의 디아스포라 한인과는 정체성 차이가 있음

또한 조선족은 이주 역사가 오래되어 정체성이 중국인으로서 동화된 경우가 많다는 점도 영어권 한인과는 다른 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