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도 서북쪽에 위치한 초도와 석도

각각의 영토가 휴전협정 당시 서해

5도와 같이 남한령으로 인정 받아

통치 했더라면??


황해도 제해권은 물론 남포 앞바다,

평양 지척까지 사정권이 되서

북괴한테는 큰 위협이 됐을거라

생각함...


아마 연평해전이나 연평도 포격과

같은 사건이 초도와 석도에 벌어질

것이라 생각해서 아마도... 우도마냥

군인들만 출입 가능한 섬으로 됐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