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동분리시였다가 통합된 경우(남양주, 평택) 최초 시 승격 연도를 표시함.

80년대까지 시로 승격된 도시들은 다 면적이 작고(도농통합한 평택, 남양주 제외), 90년대 이후로 승격된 시들은 다 면적이 넓음.

1995년 도농통합시가 탄생하면서 읍면지역도 시에 포함될 수 있게 되어서 넓은 면적의 시가 생길 수 있었음.

그런 의미에서, 사실상 지금까지도 도농통합적 성격이 있는데도 도농분리 시기에 통째로 넓은 면적이 시가 되어버린 고양시는 참 특이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