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나 서울 , 렌장 진먼 보면 현대판도 가지고 만든듯

휴전선 모양이 그대로 있는 걸 보면 오늘날 기준으로 만든 듯

일제시대때도 통채로 가라후토청이였으니 그거나 그거나 (홋카이도랑 비슷한처지로 인구도 비교적 적고)

진먼,렌장,괌 도 은근슬쩍 먹음 ㅋㅋ

한반도가 8도니까 ㅇㅇ 일본인구 생각하면 조금 더 넣어도 되긴 했을듯

인천 화성 고양 양주 화성 수이(首爾, 서울의 중국어 음차) 경춘(京春) 경경(京慶)

그건 모르겟음 (난 로그인이 되어있으니까). 그냥 못본척 넘어가주면 고맙고.

언제 시도했느냐가 중요할듯.
에도시대이전 고키시치도는 교토를 중심으로, 가는 방향. 말그대로 道,길 따라 나눈거라 가로로 길고 세로로 짧음
예를들면 서쪽인 주고쿠 지역은 산인도/산요도 이렇게 있었고.  주부쪽으로 가면 호쿠리쿠도 / 도산도/ 도카이도 이렇게 나뉘어져 있었음.
그리고 남쪽으로가는 와카야마 + 시고쿠 묶어서 난카이도 큐슈는 통채로 사이카이도(西海道)였고. 교토~오사카 근방은 기나이(畿内)라고 따로 구분했음
에도이후에는 당연히 길이 바뀌었던데다가 서쪽으로 가는것만 오지게 많으니까 그냥 지역구분을 도로 묶을 가능성이 존재하지. 주부가 호쿠리쿠도와 도카이도로 나뉠 가능성은 꽤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