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워낙 보수적인 것도 있고... 암튼 가끔보면 서양얘들보다 오픈마인드인 얘들이 많음


길거리에서 민망할 정도로 스킨십 과한건 예사고

테헤란에서 어떤 여자분이랑 우연히 친해졌는데

그분 아버님 집에서 남녀 막 섞여서 술먹고 여자분 집에서 옷 거의 속옷만 입고 있는 수준이라 진짜 경악했음

심지어 부모님 이혼하심

모스크바 클럽에서 이란여자 만나서 나온 적도 있고...

런던에서 거의 빈 버스 타는데 이란 커플이 뒤에서 뭔가.. 음 뭔가를 음... 어우 씨발 진짜 그건 좃같더라


요즘 테헤란에서 히잡 쓰고 다니면 병신임

오히려 너무 강경하게 밀어붙이니까 감시 좀 소홀해지면 역으로 막나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