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까진 아니지..
나중에 투표 안 해놓고 정치 어쩌고는 좀 그렇지만

투표를 안 하면서 정부나 정치인들을 비판하는 건 문제인 듯

안 한 것 자체가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함

부적격(그냥 무작위로 뽑는다던가 하는 등) 투표가 미치는 영향이 더 커지는 행위라 비난할만 하다 생각함

비판이면 몰라도 비난은 아니긴해

아예 난 정치 몰라요 관심도 없어요 모드면 딱히 아무래도 상관 없음. 대신 권리 위에서 잠자던 대가를 정산할 때가 온다면 겸허히 받아들여야겠지만.

투표 안하고 정치에 대해서 이래라저래라 하는건 비판받을만한

본인 자유니 비난은 못하지 근데 사회문제에 관심 많으면서 투표를 안하는 건 모순적이라 생각함

비난까지 들을 일은 아니지만 정작 안한사람이 나라가 뭐네마네 하는걸보면 좀 뭔가뭔가이긴 함

본인의 선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