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나 119에 전화하거나


심지어는 동사무소에 민원 넣으러 가는것도


마치 엄청 큰 일 치르는것마냥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것같음


어지간한 일들은

사적으로 처리하시고


경찰이나 소방관 등을 부르는건


나라 뒤집어질 정도에서나...


아니면 자기 목숨이 위협당할 정도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