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무는 로봇이 대체하게 하고 고대 그리스처럼 살아남은 인간들의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할수도

세계적 저출산이 문화에도 영향이 있는듯. 과거에는 미래 배경이면 인구과잉으로 인간성이 사라지고 인간을 소모품화하는 작품이 많았는데 지금은 점차 인간이 부족해서 소외되거나 고립되는 느낌을 주는 작품이 많다는 느낌임

유럽쪽 사람들은 계속 출산율 낮아져야 한다는 사람들도 많고 지금도 출산율 높여야 한다고 소리치는 부류가 있으면 정부와 언론에서 인종차별주의자나 파시스트로 낙인찍는다는 소리도 있는데 세계모두가 그러지는 않을듯

꼭 사람이 다른 사람들 만들 것 같지는 않음.

개나 고양이나 로봇 인공지능 등등
비사람이 사람보다 더 인기 많을 것 같음

강제출산?

내 생각이지만 전세계적으로 저출산을 해결할려면 세계를 하나로 통합하고 관리를 한다면 더 수월해지지 않을까?

죽은 인터넷 이론이 괜히 뜨는 게 아닌 거 같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