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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는 역시 신세계 강남이라고 쓰고 센트럴 시티라 읽는 고터의 거기. 한국 유일의 2조 매출 백화점.


2위는 롯백 본점(을지로) 

3위는 잠실 월타 얘는 나중에 가면 센트럴이랑 대결할듯.

4위는 신세계 센텀

5위는 롯백 부산본점(서면꺼 옛날 부산시청자리 거기 말고)


블라블라해서 대구는 신세계가 탑.

9위 7,970억(9.5% 증가)

대구 최대,센텀시티 다음 크기(세계 2위) 백화점,대구 유일의 아쿠아리움 보유,영화관(비수도권 유일의 MX관),동대구역 상권(KTX+고속버스터미널=대구의 제1관문)


다음은 현대(반월당)

14위 6,404억(2.8%증가)

현대는 솔까 반월당 아니었으면 신세계 등장했을때 다른 애들과 함께 저 밑에 매다 꽂혔음.


37위 롯데 대구점(대구역)

2,925억원(-9.3%감소...안습)

옛날에는 되게 혁신적이고 잘나갔을텐데 영화관 사라지고

동대구역+환승센터+신세계라는 3연타에 휘청거림.


62위 롯데 상인점(상인역)

1,573억원(-5.4%감소)

와 이건 진짜 땅에 쳐박힌 수준 아닌가??

상인동 가스폭발사고때 대백짓던 자리를 사고 입주해서 대구점과 함께 대백의 호흡기 붙잡고 협박했는데 이제는 신동빈 회장의 심기에 거슬리는 곳일듯함.

15년 전에 호기롭게 등장할 때만해도 몰랐겠지만 이제는 신세계한테 호흡기 떼지만 말아달라고 빌어야할판.


이번에 백화점까지 철수했다면 마산.관악이랑 함께 손잡고 퇴장했을듯.


내 개인적으로는 율하아울렛은 80%확률로 철수함.(알파시티랑 너무 가까움.) 이시아는 사실상 연경이랑 봉무의 유일한 아울렛이라 절대 안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