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 삼국시대

한국이 영국보다도 고대사 기록 부족에 시달려서 기록이 워낙 없어서 누구를 침략했는지도 모름

당장 고대 한반도 민족 분포조차 미지에 수렴

다만 고구려 영토 크기를 볼때 퉁구스계 민족 정복 활동은 열심히 한 것으로 보이고

발해도 땅 크기 보면 퉁구스계 민족한테 말로만 해서 땅을 가져왔는지는 의문


고려

초기에도 몽골계 거란하고 말기에는 원나라한테 당하고 몽골족한테 계속 당해서 침략하고 말고 할 정신이 없었던 듯


조선

이때부터 기록이 넘쳐나는데 기록 보면 청나라 이전까지 여진족 있는데 열심히 쳐들어 가고

조선 초기에 대마도 정벌 할려고 준비하기는 했던 듯

다만 이때쯤 되면 쳐들어가야 중원이나 일본이라 중원 진출에 대한 의지는 없었던 듯

일본에 대한 진출 의지는 초기에는 없다가 후기에는 오히려 일본이 더 강해져서

침략 하고 말고 할 것도 없었던 듯


일단 보면 고대시대는 기록이 워낙 없어서 몰루에 중세 시기인 고려부터는 그냥 주변국들이 너무 세지거나

아니면 근처에 가져봤자 쓸만한 땅이 없어서 안 했던 듯

쓰시마조차 개발할 만한 데가 없는 산지라 부산하고 연계할 만한 위치인데도 개발을 못하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