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옹진군 자체를 인천광역시 (남)옹진군이나 서해군으로 존치하기

황해도 옹진군을 인천광역시에 편입하기

그냥 거기도 중구(미래엔 제물포구?)에다 편입시키고 오가사와라 제도 비스무리한 걸로 하지 뭐

인천 서해군or옹진군 / 황해도 옹진군 
영역은 (구)NLL기준

서해군

짭시흥처럼 근본이 전혀 없고 탄생부터가 분단으로 인한 궁여지책이라 해체하지 싶음

백령, 대청 장연군
연평 벽성군 (옹진반도와 접한 3면과 동시에 이관한다면 옹진군)
북도 영종구(연도교가 면 전역을 커버한다는 전제 하에서)
덕적, 자월, 영흥 서해군(인천 옹진군의 명칭변경, 만약 가능하다면 대부도 편입)

그냥 지금 그대로 냅두면 되지

남양군

구 부천군 도서 → 인천광역시 서해군

제일 이상적인 건 1945년 8월 15일 당시로 되돌리는 것(한 마디로 환원)이긴 하지.
그런데 그렇게 하기에는 이미 경기도, 인천광역시 산하로 지낸지 70년 이상이라, 그냥 인천광역시 서해군으로 바꾸고 그대로 두는 것이 제일 나을 듯 하네.

인천광역시 황해도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