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본토랑 너무 멀고 요동군이랑 이어진 곳이 너무 좁아서 요동군이랑 묶여서 독립했거나 단독적으로 독립국 테크 탔을 듯. 10세기 전반에 독립해서 지금의 베트남이 된 교지군 구진군처럼 ㅇㅇ. 삼국지 기록만 봐도 요동 출신 인물은 많이 보이는데 낙랑이나 대방 출신은 거의 안 보이니.


근데 4세기 쯤 되면 문화적으로 중국화하는 게 보여서 또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