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ㅈㄴ 궁금증을 유발해서 한 번 가보고 싶은 음식점으로 등록함.


아니 어떻게 이름이 wcrd 나의 피는 라멘으로 되어있어임?


앞의 wcrd는 私の血はラーメンでできている(와타시노 치와 라멘 데 데키테이루) 라고 함.



이름 ㅈㄴ 신박하네 진짜 


저기랑 삐까치는 이름 신기한 곳으로는 츄카소바(中華そば) 설철수도 있음. 이 집은 특징이 음식 가격이 절대 0원 단위로 끊어지지 않음. 9999원 11111원 이런 식임. 그래서 카드와 키오스크로만 주문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