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runch.co.kr/@brayden/3


구글 추천 피드에 떠서 읽어보는데

재밌게 읽은 듯


필자가 청량리역에서 왕십리역으로 가는데 수인분당선을 기다리시는 할머니를 도와드린 경험에 대해 서술하고 있는데


흥미롭게 읽어서 가져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