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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2008년부터 한국 항공사 2곳의 진입을 허가하도록 협정을 맺었음.


그 항공사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문제는 아시아나 항공이 대한항공과 합병하게 되면서 그 조건으로 티웨이가 파리 노선을 가지는 거임.


티웨이가 이를 하려면 대한항공 ↔ 티웨이 항공으로 트레이드를 하거나 임시로 3개 항공사로 늘려야 한다는 문제가 있음.


앞의 경우에는 티웨이가 대형기도 부족하고 승무원도 부족한지라 대한항공 급이 될 수 있냐는 문제가 있고 후자의 경우에는 많이 내놓는 만큼 우리도 프랑스에다가 뭔가를 줘야 할 거라는 거.


국토부와 대한항공이 나서서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곤 하지만 이걸 실패하게 될 경우에는 아시아나 항공의 인수는 무산이 될 가능성도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