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결과만 보면 2014년 서갑원보다 8%p 정도 높은 수준으로 대다수 읍면에서 30%대를 기록함

2년 전엔 대다수 읍면에서 40%대에다 김영록 지사와 고작 2,000여 표차였단 걸 생각하면 정권심판 바람 영향과 이정현 개인의 경쟁력이 조금 떨어졌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