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2780132/pm-srettha-pitches-to-host-formula-one-race-to-bolster-tourism


현 태국 총리 세타 타위신은 관광객를 끌어모으기 위해 엔터/스포츠 행사 유치를 노리고 있고,

그 일환으로 최근에 태국 총리와 F1 CEO간 만남이 있었고, F1 측에서도 방콕에 초청받아 레이스 노선을 조사하고 감.


스트리트 레이스, 즉 전용 레이스 코스가 아니라 경기시에만 일반도로를 통제해 서킷을 만드는 방식을 논의했다고 함.

현재 F1 코스 중 약 1/3이 스트리트 서킷 혹은 하이브리드 서킷임. 10년 전 15%에서 증가하는 추세고.

2024년 기준 동남아에서는 유일하게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스트리트 서킷이 F1 경기장임. 이름처럼 이쪽도 일반도로를 이용함.


2027년까지 F1 유치를 노린다고 함. 40억 바트(약 1500억원)의 경제 효과와 1,000개 이상의 직업 생산 효과가 기대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