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형만 놓고 보면 전설 속 아틀란티스 자체인데, 정작 고고학적 유물이 전혀 발견 안됨. 


이 지역이 옛날에 강이었거나 그랬을 가능성은 있다는데. 



개인적으론 아틀란티스는 플라톤이 도거랜드나 아프리카의 특이 지형이나, 산토리노 섬과 화산, 크레타 문명 등 당시 떠돌던 여러 지역 전설 엮어서 지어낸 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