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40424039100004


인기 저조와 재학생 감소로 인한 전공의 정상적 운영 불가 등을 근거로 내세움.


독어독문학 및 불어불문학과의 폐지는 인서울 대학 중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