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와 한칸위쪽의 문경 일대임. 산투성이 이미지와 다르게 저 동네는 부지도 많음.

그리고 과거와 현재의 위상 현재 상태 따져보면 국토균형발전 명분에도 부합하는 곳인데

근데 소속이 경상도 소속이라서 경상도는 많이 받아먹었다는 논리(저 지역은 딱히 받은 것도 없지만..)에 말릴 게 뻔해서 별로 논의가 안 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