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나 부산, 전북, 강원의 사례에서 볼때


평균의석 +- 10%(최대 12%) 내외임.


물론 인구 부족으로 어쩔 수 없이 안맞을 수 있는 곳은 예외.


별도의 개헌이 없다면, 통일한국에서 북한에 의석 40%를 주는건 그런 관례적 한계를 넘을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