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판도학이 어떻고 판도적으로 어떻고 이러는데

이거 좀 보면 볼수록 이상함

'모양이 어떻다' 라는건 이해할 수 있지만

'판도학' 이러면서 뭔가 실제로 있는 학문인것마냥 진지하게 만드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