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정치적, 사회적 문제나 담론을 빼놓고 이야기해도 저런 부분에 있어 개선의 필요성은 충분함.


사람에 따라 체감하는게 다를테지만, 문화 인프라 격차는 서울 or not 수준이라.

괜히 할거 없다 소리 하는 사람이 있는게 아니여 ㅋㅋㅋ


그니까 뭐 일자리나 출생지, 추후 커리어, 사회적 인식 등의 요소를 전부 배제해도

통상 2030은 서울을 더 선호하기엔 충분한 상황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