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 : 아일랜드어

파란색 : 영어

붉은색 : 폴란드어

회색 : 기타


레인스터 지방에서 유일하게 아일랜드어가 더 많이 쓰이던 곳인 러 하른(Ráth Chairn)의 경우에는, 2022년 인구조사에서는 영어가 더 많이 쓰이게 됐고, 코노트 지방 골웨이 군과 얼스터 지방 도니골 군에서도 아일랜드어의 영역이 줄어듦


다만 먼스터 지방 딩글 반도에서는 아일랜드어가 쓰이는 영역이 좀 늘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