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 있고 일자리는 구했지만 아직 결혼 안한 30대 초반 기준으로


출퇴근시간 기준으로 잡아도 청평에서 서울까지 1시간 조금 넘게 걸리는데

(날마다 다르긴 한데 일단 1시간 반은 안되는듯)


직장 서울에 구해서 일 마치고 서울에서 좀 놀고 문화생활 즐기다가 밤에 집으로 돌아오고

(퇴근시간 끝나면 1시간도 채 안걸림)


주말에는 가평군 이곳저곳 다니고 이따금씩 춘천이나 서울로 놀러가고


수도권 핵심부가 집값이 너무 비싸서 문제가 많은데 청평이 의외의 블루오션일 수 있음

(청평이 너무 멀고 낙후됐다 싶으면 광주 읍면지역이나 양평, 여주로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