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이 뭔지도 모르는 정도

2. 이름만 들어봤거나 지금도 1980-90년대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정도

3. 어느정도 아는 정도

4. 아주 잘 아는 정도


넷 중에 어느 정도가 일반적인 일본인의 한국 관심도에 가장 가까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