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접근하기 편해야 믿던 말던 하고 영적으로 평안을 찾고자 할때 찾기 쉬울텐데


신도시엔 절과 성당이 없음.


신도시가 아이들이 더 많이 태어나는 곳이라는 것을 볼때 

이건 불교와 천주교의 미래에 치명적임


그리고 부처님오신날은 연애의 계기가 되는 날이 아니지만 

예수님오신날은 연애와 사랑의 계기가 되는 날임.


또 정치인이나 사업가같이 종교활동을 통해 인맥을 늘리는게 필요한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의 종교비율은 불신자를 제외한 종교의 비율대로 가져가게 됨


한국은 궁극적으로 개신교 국가가 되면서, 성소수자에 대한 관용은 현재보다 나빠지지 않은 상태의 사회가 되리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