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으신 딸피새끼가 밤새 여자끼고 술먹고 놀다가 다음날 숙취로 정신이 몽롱할때 지은 이름 같음.

난 또 콘까지 나온줄 알았네ㅋㄲㅋㅋㅋ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정책 결정하는 높으신 분들은 (물론 안 그런 사람도 있지만) 상당수가 잘사는 집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 공부만 하고 힘든 육체노동 거의 안해보고 사회 나와서도 책상에서 서류, 공문 만지는 업무 위주로하고 끼리끼리 교류하면서 생활해오고 그런 경우가 많아서 사고방식이나 뇌구조가 일반 서민(?)들과는 꽤나 다르다는걸 느낌. 그런 사람들끼리 모여서 정책을 만드니 당연히 탁상공론이 나올수 밖에 없는거.

붓글씨부터 시작해서 퍼포먼스 정성스럽게 준비한거 보면 그런듯?

저딴 행사에 공무원들의 노동력과 시간과 세금이 낭비되었습니다.

높으신 딸피들끼리 지들 딴에는 MZ하다고 고른 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