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딱 번화가에서 랜크마크라고 할만한게 보이는듯

시부야라던지

오사카 글리코간판이라던지

니카상이라던지

랜드마크적인 간판 or 모습이 있어서
딱 이곳에 왔다! 라는걸 인증할수 있는게 부러움




우리나라의 경우



홍대도 내가 좋아하는 거리중에 하나지만
랜드마크라고 할만한게 있나 싶음........

명동거리도 보면 명동극장이라는 메인건물이 있지만
거기서 사진찍는사람은 별로 못봄......


물론 라인프렌즈 스토어가 은근 명소라고 하더라
명동 인증샷하면 많이 나옴


물론 서울이나 부산에 랜드마크라고 할만한건 많지만
그게 번화가에 별로 없다는게 참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