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우리는 어쩌면 운이 좋다고 볼 수 있다.

조금만 위로 갔으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민이 될 뻔 했으니까.


내가 만약에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어떻게 살고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