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유적 맛보기로 밖에 못본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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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유카탄 반도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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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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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62529
공지
[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60898
185773
첫째와 둘째가 길에서 만날때
[3]
255
5
185772
중국, 인도 때문에 북반구를 기피(?)하는 사람도 있던데
[5]
311
2
185771
답사(해외)
무이나크와 아랄해(였던곳)
[11]
499
21
185770
중국은 근 20년간 급속 성장하면서 가치관의 혼란이
[10]
378
2
185769
장거리 도시철도 노선이 꼴린다
[4]
251
2
185768
조선시대까진 한국식 나이 문화가 없었던 모양
[12]
344
4
185767
카자흐스탄에 아타튀르크 동상이 2개나 있군
[2]
144
2
185766
남반구 vs 북반구는 무조건 닥후인 이유
[7]
346
5
185765
지리외
일본인 친구 한명 있는데 느낀게
[6]
469
-1
185764
실재마리아나해구 경사도
[5]
578
22
185763
이 댓글 보니깐
[1]
143
0
185762
런던 진입 교통비 안 낸 대사관의 국가들
[2]
280
0
185761
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나라에서?
[12]
225
0
185760
발리우드말고 많구나
[6]
176
3
185759
가상
도-경부목현제 - 광주경
[10]
294
3
185758
가상
이루기만 하면 역사를 바꿀 소련의 프로젝트들
[4]
274
4
185757
젊은 층은 확실히 국뽕 잘 없는 편인가?
[26]
408
-1
185756
제주도의 중국인이 겪는 일 중 하나
[1]
264
4
185755
일본 태평양 벨트
[7]
455
6
185754
지리외
20년전 오늘 개봉했던 영화
[5]
259
4
185753
지리외
흔한 헝가리 선거 현수막
[6]
311
2
185752
지리외
생각해보면...
85
-1
185751
중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진짜 적구나
[8]
438
2
185750
경주 공장 근황
[2]
303
6
185749
이란 대통령 삼고빔
[4]
675
22
185748
교외선, 3800으로 경원축~경의축 교류를 드라마틱하게 키우긴 힘듦
[2]
202
3
185747
뉴스
1호선 하양연장 구간 NH 16분 논란?
[15]
305
2
185746
이란의 국제관계
[17]
333
0
185745
동으로 있기에 부적절한 곳들은 면으로 전환했음 좋겠어
[9]
255
2
185744
일반육전사연구보급회 - 한국전쟁 1~10권 구매
82
0
185743
지리외
이란 대통령 사망에 국가 애도를 하는 국가들
[17]
553
3
185742
KTX 타고 받는 마일리지 비율이 많이 높네?
[11]
251
2
185741
가상
만약에 미서전쟁 이후 미국이 필리핀을 점령안했으면
[7]
231
1
185740
중국은 개인 여행으로 가긴 힘든가?
[9]
270
2
185739
지리외
어디에도 안 어울리는 필리핀
[13]
378
8
185738
근데 니들은 이음 타야 할 때 다원시스제 이음 타야 하면 탈거냐?
[18]
354
-18
185737
아프리카 국가의 트라우마
[7]
368
4
185736
이 정도면 ㅈㄴ 유쾌한 지역드립 아님?
[5]
397
-8
185735
사하라에 있는 번진 자국 같은 지형
[1]
251
2
185734
지금 전남은 동부권, 서부권 의대유치 관련 공방으로 난리인듯...
[11]
273
0
185733
혹시 목동역 부역명을 홍익병원으로 할 수는 있나?
[5]
130
1
185732
강원도 고성이랑 경상도 고성 중에서 누가 이름을 바꿔야 할까?
[15]
307
-7
185731
가상
황해도 장연현
[2]
192
4
185730
고현터미널은 왜 거제터미널이 아니냐
[5]
210
1
185729
남원시장 주민소환 무산
[5]
19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