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들이 반가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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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오키나와 여행가서 류큐어로 말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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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61513
186229
인구 대비 유투브 구독자 수가 많은 자치단체 계정 뭐 있지?
143
2
186228
우즈베키스탄은 치안이 좋은 편인가요?
[3]
163
0
186227
전근대 캘리포니아는 그냥 너무 운이 없었는듯
[2]
266
-3
186226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농경 시작한 사람들은 얼마나 인자강일까
112
0
186225
Delicate Arch
[1]
111
6
186224
냉전 구도가 반대로 됐다면 어땠을까?
[3]
241
-2
186223
서울교통공사 4호선 열차들 마음에 안 드는 점
[1]
166
0
186222
성동구 님비시설의 변화
[1]
119
0
186221
운천의 버스 운행현황
[8]
249
1
186220
세계적인 출산율 감소는 미세플라스틱 탓??
[12]
444
-6
186219
우리나라도 민간에서 부동산 개발을 했다면 어땠을까
[11]
269
0
186218
혜초가 전근대 한국인들 중에서 가장 멀리 가본 사람인가
[7]
300
2
186217
미국인들은 미국을 한국과 인도 중 어디에 더 가깝다고 생각할까?
[3]
262
-10
186216
1890년대의 쾨니히스베르크와 마리엔부르크, 리가와 탈린의 모습들
[8]
464
14
186215
우즈베키스탄은 몇년 전만 해도 자유여행이 매우 까다로운 나라였음
[9]
337
4
186214
난 내가 남자로 태어난 게 싫은 때가 딱 1번 있음
[10]
904
17
186213
아무리 봐도 객관적으로 걸산동이 오무보다 더 오지같은데?
[8]
277
2
186212
만약 일본에 적군파가 집권했다면
[6]
255
-3
186211
북한 내부에 반체제 단체 생김
[31]
2510
69
186210
전세계 국력 꼴찌는 어디일까?
192
-1
186209
(소신발언) 한국 출산율 낮은 이유는 문화 때문이 맞다고 생각함
[19]
877
15
186208
자료(일반)
우즈베키스탄 주요도시 위성사진.gif
[14]
440
11
186207
수능 지리 수험서들
[3]
184
0
186206
가상
상당구청장, 주민들과 기피시설 설치 반대 투쟁 결의
[2]
278
-3
186205
알래스카에서ㅜ살거싶구나
[2]
139
0
186204
지리외
섹스 경험에 대한 설문
[9]
518
-12
186203
위성지도에서 보안시설 가릴 때
[3]
155
0
186202
뉴스
북한 반제제 조직 김일성 기념비 훼손
[7]
404
1
186201
가상
도-경부목현제 - 상주현
[2]
164
3
186200
항만처럼 공항도 적절입지가 있을까?
[2]
162
0
186199
답사
영도대교에서 찍은 사진
157
5
186198
사실 캘리포니아 중산층 떠나는것도 맞는데
[1]
253
0
186197
지리외
한국의 빈부격차는 심한 편임?
[13]
327
0
186196
가상
청주시-상당구 간 기피시설 설치 갈등, 해결책은?
[4]
243
-4
186195
뉴스
"예상보다 빠르다"…유럽 '암울'
[4]
436
0
186194
답사(해외)
4. 부하라와 사마르칸드
[15]
400
16
186193
부산에서 영남 원적 아닌 사람들 몇%정도임?
178
0
186192
지리외
항상 구포 경유 ktx 타니깐 느낀건데
[3]
195
3
186191
지리외
이런 식의 문서가 의미 있나?
[1]
202
3
186190
한국에서 살기좋은 동네는
[1]
213
-7
186189
아치스
[2]
122
4
186188
답사
마이산
[8]
456
24
186187
여기서 선택지를 국명으로 줬으면 난이도 급상승하나
[2]
366
-3
186186
드라비다인도 고 코카소이드 기원이라는 말 봤는데
[2]
141
-4
186185
대형 화물차 통행 잦은 부산 강서구 '보행안전 도우미' 도입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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