𥝱

사실 에도시대때 秭를 잘못 적은 한자가 쭉 계속 쓰이는 경우이긴 하지만 秭 음독이 숫자 4 음독(し)과 겹치는 거와 달리


 𥝱는 음독이 じょ이라서 숫자 4와 구분할 수 있어 일본에선 계속 숫자 자를 표현할 때엔 秭 대신 𥝱를 사용한다고 함.


참고로 저 한자는 유니코드에 꽤 늦게 추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