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 중에 옛날 할머니 세대 분들처럼 강한 애향심을 가진 경우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듯

아무래도 옛날과 달리 한 곳에서만 사는 게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사는 경우가 많아져서 애향심이 점차 옅어지고, 예전에 비해 서울로의 쏠림이 훨씬 심해지기도 했으니..